Advertisement

전남 영광군, '영광FC' 총감독 체제 전환으로 프로축구 도약 준비

Advertisement

전남 영광군이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군은 최근 '영광군 축구센터'의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며, 프로축구단 영광FC의 체질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눈에 띄는 것은 구단 운영 시스템의 전문성 강화다. 영광FC는 보다 체계적인 팀 운영을 위해 총감독체제로 전환했으며, 경영 효율화를 위한 수석부단장 임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주 진행된 임명장 교부식에서는 군 관계자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영광 FC 총감독·수석부단장 임명식에서 군과 구단 관계자들이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롭게 부임한 이태엽 총감독은 국내외에서 쌓아온 풍부한 지도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팀의 전술 체계 정립과 선수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유망주 발굴부터 1군 경기력 향상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며 구단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구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총감독제 도입은 지역 축구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영광축구센터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완료된 숙소 리모델링과 인조잔디 구장 신설 등 시설 현대화 작업과 맞물려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ook ad 광고 보기 더 풀어 놓다

Advertisement

핫 뉴스
충북 고3 수능 성적 상승세...국어·수학 표준점수 전년比 소폭 증가
충북 고3 수능 성적 상승세...국어·수학 표준점수 전년比 소폭 증가
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공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충북 지역 고3 학생들의 국어와 수학 영역 표준점수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National
# National
LG에너지솔루션 청주 오창 공장, 특수교육 학생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시작
LG에너지솔루션 청주 오창 공장, 특수교육 학생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시작
LG에너지솔루션 청주 오창 에너지플랜트(임원 김용술)가 지역 사회와의 소중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행보를 시작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과의 뜻깊은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전달하는 '행복동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 National
# National
해남군 민생지원금 효과 톡톡…"91% 군민 소비증가 체감"
해남군 민생지원금 효과 톡톡…"91% 군민 소비증가 체감"
전남 해남군이 올해 초 실시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 National
# National
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9일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중단과 합법화 방안 마련을 적극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조합은 현재의 단속 중심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National
# National
코멘트